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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ersk x IBM, 물류망 디지털화 합작

Ship-Technology News

덴마크 해운업체 A.P Moller-Maersk는 IBM사와 합작 벤처(JV)를 설립,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물류망을 개발하여 국제 무역 체계를 개선하기로 발표하였다. JV의 궁극적인 목표는 해운 산업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표준 국제 무역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.

미국 뉴욕에 설립 예정인 합작회사는 무역 체계의 가시화와 물류 운송, 및 국경간 교역 과정 간소화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접목시킨 중립적 공개 플랫폼을 통해 공급망 내 참여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모두가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JV는 먼저 두가지 핵심 기능인 해운 정보 공유 파이프라인과 '종이가 없는' 거래 시스템을 6개월 내 상업화하여 , 글로벌 공급망 전 과정을 디지털, 자동화한 솔루션 완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.

IBM사는 이외에도 클라우드 및 오픈 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 지능 (AI), IoT, 분석 솔루션등도 제공할 예정이다.

양사는 2016년에도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한 바 있다.

<Ship-Technology "Maersk and IBM announce JV to digitise supply chains", http://www.ship-technology.com/news/maersk-ibm-announce-jv-to-digitise-supply-chains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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